[日日揮之] -유니콘- 日日揮之


오늘 모 지인이 TRO란 닉네임을 쓰는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고 msn에서 보여준것.

제 TRO는 TheRomangOrc의 약자니까 뜻은 다르겠지만 신기하네요.
여태껏 같은 닉네임은 처음 봤는대...

아무튼 그래서 즉석으로 메신져에서 화답.










두사람의 TRO가 그린 유니콘입니다.
밑에게 좀 많이 날림이지만(...)


ps. 이게 얼마만의 일일휘지야...
이젠 월일휘지가 되어버린 비참한 현실

하이든 일상

이게 얼마만이야(...)

8월 2일자 일기

여동생을 대리고 예술의 전당에 가서
[퓰리쳐상 사진전]과 [영국 근대 화가전]을 관람하고 오는 길입니다.
덕분에 굉장히 피곤하네요. 결국 저녘엔 피로랑 과도한 에어컨 노출이 겹쳐서 두통으로 두시간정도 쉬고 왔습니다.

아무튼간에 전시회 자체는 꽤나 만족스러웠지만
같이 간 여동생이 아직 어린터라(중2) 덕분에 저까지 치여서 재대로 관람을 못했네요.
특히 후반부의 영국 근대 화가전은 제가 절반도 채 못본시점에 여동생이 다봤다며 먼저 나가버린터라...
차라리 혼자 가는게 나았으려나(...)

역시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이런곳이랑은 잘 안맞는것 같더군요.
좀더 나이차면 대리고 다녀야겠네요.

그밖에 전시회 관람 후에도 기프트숍에서 신중하게 구경하면서 마음에 드는게 있어 살까 고민하는 절 보고
여동생이 나가자고 부추기는 바람에 결국 지름신을 마다하고 예술에 전당을 빠져 나왔습니다.
돌아올땐 좀 느긋하게 가기 위해 약간 우회해서 귀가.


덕분에 아직도 좀 피곤한 감이 남아 있네요.
오늘은 일찍 자두고 마저 푹 쉬어야 겠습니다.

노는 듯. 바쁜 듯. 일상

요즘은 이거 그리는대 주력하느라 일일휘지가 영 썰렁하네요.
그 와중에도 짬을 내서 한장씩 그렸어야 하는대 하고 반성중입니다.
이사오고 나서 생활환경이 바뀐탓인지 영 적응이 안되서 많이 힘들군요.

이사가기 전엔 미군기지 옆동네였는대 이사오고 나니까 미국기지 안동네.
저녘마다 근처 부대의 점호 나팔소리가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향긋한 곳입니다(...)

빨리 정신차리고 재대로 해야지 원...

[日日揮之] -고양이- 日日揮之

처음 해본 포즈라 생각보다 무척 고생하네요.

일단 대략적으로 밑그림은 완성됬기에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제 글은 언제나 작성 초기엔 실시간으로 진화하니까요(...)







기본 뼈대.

웅크린 고양이 같은 여자를 그리고 싶다는 것에서 출발.
역시나 처음은 이것저것 하느라 무척 지저분합니다.






일단 선을 정리한것.
머리카락때문에 한쪽 눈이 가려지만 아무래도 어딘가 계속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수정.








그리하여 가려진 눈을 그려본것.

하지만 뭔가 어딘지 심하게 어색해 보입니다.
머리랑 몸통이 따로 노는 기분.
고로 다시 수정.







머리의 각도가 이상한것 같애서 앞머리를 대량으로 파네고 이마를 좀더 들어냈습니다.
훨씬 시원해 보이네요.

표정도 왠지 음탕해보여서 좀더 순하게 완화.
색기가 흐르는것도 좋지만 저건 좀 아니었어요.










마지막으로 고양이 답게 털을 달고 볼록살이라던지를 추가.

좀더 재대로 나타내려면 역시 색을 칠해야겠죠.
아무튼간에 밑그림은 이것으로 완성.

그나마 좀 봐줄만 해졌네요.
아무래도 처음 그려본 포즈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고생했습니다.
아직 멀었구만...뭐 아무튼 색부터 칠하고 다시 고양이를 좀더 그려봐야겠네요.



모티브는 판마의 유닛 카드인 B랭크 체크캣.
바로 이분.

황천록을 비롯한 오리지널 캐릭터중에 고양이귀같은건 없기에 그냥 판마의 B체크캣으로 해결.
뭐 딱히 만들 생각도 없고 필요성도 못느끼니 이정도로 충분 하겠죠.

이사했습니다. 일상

어차피 전 복학 때문에 한달안에 또 이사를 가야하지만...
아무튼간에 이사를 왔는대 때문에 인터넷 연결상태가 불안한건지 처음 하루만 잠시 됬다가 그대로 맛이 가버렸네요.
그것도 주말만 골라서 승천한터라 덕분에 이틀동안 인터넷에 접속을 못했습니다.
덕분에 환장할 맛...

일단 오늘 문의해보고 어떻게 고쳐서 복구 시켜 놔야겠네요.
온라인이 안되니 죄다 막혀버리는게 세삼 제 인터넷 의존도를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日日揮之] -야쿠모 란- 日日揮之

지난번에 그려보라고 부탁받았던 거.

어딘지 묘해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왜 동방은 해본적도 없는 사람한태 이딴것만 시키는거야 이자식(...)

내일은 또 이사도 가야하니 이거 원 오늘 내일 연짱으로 무척 바쁘네요.
덕분에 내일은 그림 그릴시간이 나올지나 모르겠습니다.

[日日揮之] -다크엘프- 日日揮之

풀버전. 클릭해야 원래 크기로 나옵니다.


판타지 마스터즈의 다크엘프.
그리는건 좀 일찍 시작했지만 쉬엄쉬엄 딴짓도 하고 한눈도 팔아가면서 그리다 보니 오래 걸렸네요.
이번엔 그리는 과정도 중간중간에 저장해봤습니다.





그린 과정.

[日日揮之] -추모- 日日揮之

본 이글루 Dynamic Relics는 인류에게 학살당한 전국의 수천만 삼가 고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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