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본 포즈라 생각보다 무척 고생하네요.
일단 대략적으로 밑그림은 완성됬기에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제 글은 언제나 작성 초기엔 실시간으로 진화하니까요(...)
기본 뼈대.
웅크린 고양이 같은 여자를 그리고 싶다는 것에서 출발.
역시나 처음은 이것저것 하느라 무척 지저분합니다.
일단 선을 정리한것.
머리카락때문에 한쪽 눈이 가려지만 아무래도 어딘가 계속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수정.

그리하여 가려진 눈을 그려본것.
하지만 뭔가 어딘지 심하게 어색해 보입니다.
머리랑 몸통이 따로 노는 기분.
고로 다시 수정.

머리의 각도가 이상한것 같애서 앞머리를 대량으로 파네고 이마를 좀더 들어냈습니다.
훨씬 시원해 보이네요.
표정도 왠지 음탕해보여서 좀더 순하게 완화.
색기가 흐르는것도 좋지만 저건 좀 아니었어요.
마지막으로 고양이 답게 털을 달고 볼록살이라던지를 추가.
좀더 재대로 나타내려면 역시 색을 칠해야겠죠.
아무튼간에 밑그림은 이것으로 완성.
그나마 좀 봐줄만 해졌네요.
아무래도 처음 그려본 포즈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고생했습니다.
아직 멀었구만...뭐 아무튼 색부터 칠하고 다시 고양이를 좀더 그려봐야겠네요.
모티브는 판마의 유닛 카드인 B랭크 체크캣.
바로 이분.
황천록을 비롯한 오리지널 캐릭터중에 고양이귀같은건 없기에 그냥 판마의 B체크캣으로 해결.
뭐 딱히 만들 생각도 없고 필요성도 못느끼니 이정도로 충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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